주변 친구들이 읽으니까 나도 따라 읽긴했는데 그냥 상대적으로 쉬우니까 읽은 건가? 근데 그때도 국문학 읽는 애들은 없었음 히가시노 게이고 책 전반, 일본 미스테리 소설 아니면 노르웨이 숲, 인간실격... ㄹㅇ 우리 반에서 한국문학책 사서 읽는 건 우리 담임쌤 뿐이었을 듯 쌤이 김영하 소설 읽고 계셔서 나도 나중에 교보가서 살짝 읽었는데 사진 않았음
고딩때는 친구들 읽는 거 따라읽게 되는 경우가 좀 큰 듯... - dc App
중딩 고딩 시절 학우들 상당 수가 김용 소설 다 같이 돌려 읽던 게 기억남. 히가시도 게이고라니, 세상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솔직히 일문학이 재밌어요
자극적인 일본소설이 요즘 청년들 입맛에 맞는듯. 한국 대체재는 웹소설밖에 없어서..
반 뒤쪽 책장에 김용 소설 깔려있고 뭐 이상한 것들 있어서 다 돌려봤는데
쉽고 유명하니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