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법서들 찾아보다보니 읽고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져서 계속 미뤄질 것 같다.
군자기계발비의 도움을 받아 30만원 어치의 작법서를 샀지만, 썩 괜찮아보이는 작법서가 생각보다 많더라....
소설 쓰기의 모든 것 시리즈를 구매하고 나서야, 그 후속작인 소설가를 위한 소설 쓰기 시리즈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고
'디테일 사전'처럼 한 요소에만 치중한 작법서도 있고....
아마 50권 정도 읽으면 통합 리뷰 남길 것 같다.
아니면 그냥 리뷰 남기는 걸 포기하거나.
저어도 어릴 때 작법서 많이 읽었는데 몇 권 추천해도 됨?
추천 좀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05405
오 힘 있는 글쓰기는 본 적 없는 건데 하나 건졌네.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는.... 내용은 알찬데 글 읽기가 너무 고역이었지.... 영화판 사람들 선민의식은 진짜 견디기 힘들더라.
아무튼 ㄳㄳ
연기 쪽으로는 산연기도 좋고 trpg 책 중엔 피아스코나 안방극장 대모험, 페이트 코어, 아포칼립스 월드가 비교적 시나리오의 비중이 적어서 스토리 창작에 도움되는 요소들이 많고, 북바이북에서 번역한 오쓰카 에이지 책들 중에서는 캐릭터 소설 쓰는 법이랑 이야기 체조가 그나마 가장 체계적이고 일관된 작법을 설명하는ㄷ
아니 ㄷ으로 끝내지 좀 말라니까
읽는 입장에서 너무 불편해..
시나리오 책은 세이브더캣(얇고 진단적인 책인데 글쓰기 격언 느낌 나는 내용도 많음)이나 시나리오란 무엇인가 시나리오 가이드(이론과 실제랄까 교재같은 구성) 시나리오 시퀀스로 풀어라(장면 시퀀스 서브플롯 같은 분절적인 구조 만드는 법) 얼터너티브 시나리오(일반적인 3막 구조를 이루는 구체적인 요소들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인 방법들을 소개)
오 좋네,,
장르쪽에선 '캐릭터 공작소' 저자인 오슨 스콧 카드가 쓴 당신도 해리포터를 쓸 수 있다(원제는 하우투 롸이트 사이언스 픽션 앤 판타지였나 그랬음)나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추리작가협회 qna 모음) 블러디머더(저자가 사심 듬뿍 담아서 쓴 책인데 부록이 좋아서 참고자료로 더 유명한) 판타지 유니버스 창작 가이드( 분량에 비해 편집이 문고본 느낌 저자가 게임쪽이
라 괴물이나 지도에 관한 얘기 많고 톨키니스트라 호빗 반제 얘기 엄청 나옴)
ak트리비아즈나 도감류 책들이 다 그렇지만 일본발 장르 자료 책은 문고본에 겉핥기가 많은ㄷ
에픽 판타지의 역사
https://m.blog.naver.com/karsyutian/220829670066
판타지 작가를 꿈꾸는 어쩌구 안내서(북시위키)
http://booksea.pe.kr/index.php/%ED%8C%90%EC%9E%91%EC%95%88
탐정소설 작가론 작품론(영어)
https://tom-paine.com/
sf 관광가이드(고장원이라고 질보단 양으로 유명한 사람)
https://www.sciencetimes.co.kr/author/efremov/page/30/
경소설회랑(과거 라이트노벨 평론으로 유명했던 의사 겸 작가 크로이츠 최지인의 아카이브)
https://lightnovel.kr/tale
아주 유익하고 읽을만 하네. 인지과학 소개도 좋지만 이런 정리 사이트 추천좀 잘 해주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