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질이 귀찮아서 그런 거지만, 독후감을 쓰는 것 보다 그냥 며칠이든,몇 년이든, 두고 두고 떠올리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음.
요즘 사회에 일어나는 사건들이나, 읽은 책, 철학 그런 것들과 연관 시켜서 아 예전에 읽었던 책이 사실은 이런 뜻을 보여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약간 이런 느낌으로
내가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 걸까.
단점으로는 책에 전체적인 부분보다 순간 순간에 장면들이 기억에 오래 남드랑.
내 성질이 귀찮아서 그런 거지만, 독후감을 쓰는 것 보다 그냥 며칠이든,몇 년이든, 두고 두고 떠올리는 걸 좋아하는 것 같음.
요즘 사회에 일어나는 사건들이나, 읽은 책, 철학 그런 것들과 연관 시켜서 아 예전에 읽었던 책이 사실은 이런 뜻을 보여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약간 이런 느낌으로
내가 책을 많이 안 읽어서 그런 걸까.
단점으로는 책에 전체적인 부분보다 순간 순간에 장면들이 기억에 오래 남드랑.
기억력이 정말 좋으신가봅니다. 부럽네요 ㅠㅠ 저도 독후감을 귀찮아서 안 쓰는 편이지만 책 읽으면서 아무것도 기록해두지 않으면 금세 까먹게 되어 요새는 마음에 드는 구절들은 줄 쳐놓고 보곤 합니다. 요즘 e북 앱들 참 좋더군요. 그래서 책을 다시 읽을 때 과거의 제가 쳐놓은 줄들을 보면서, 마치 포의 소설 속 탐정 뒤팽이 사소한 단서들을 통해 친구인 화자의
사고 과정을 따라잡듯이 과거의 제 사고를 따라가는 게 여간 재밌는 일이 아닐 수가 없더군요.ㅎㅎ 그러면서도 또 새롭기도 하고요. ㅎㅎ 독서갤에는 멋진 재능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동경하는 눈으로 많이 배우고 가네요ㅎ 결국은 눈팅하고 가는 거지만요 ㅋㅋ
몇년전에 써둔 독후감을 가끔 보면 재밌답니다. 아 그때는 내가 이렇게 생각했구나 하는 재미가 있어요. 꼭 다른사람이 쓴건가 싶을정도로 저는 변해있다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