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한번은 들어봄직한 작가들 위주로 찾아봄 아니면 최소한 번역은 있거나
르 클레지오는 2008년 노벨문학수상자라고 한다. 프랑스 소설의 거장으로 여전히 남아있다네
대표작은 유괴당한 소녀의 이야기인 '황금 물고기'와 초기 작품인 '조서' 가 있다고 함
조서같은 경우에는 주인공이 정서적으로 불안했던거 빼고 재미있던부분이 없어서 보다 덮었음. 나중에 걸작 소리 듣는 황금 물고기부터 읽어볼까 싶네
2002년 수상자 임레 케르테스.
이사람도 2021 압둘라자크 구르나가 수상됐을 때처럼 얘 대체 누구임?? 싶을 정도로 모국 헝가리에서나 해외에서나 인지도는 정말 없었나보다
대표작은 유년 시절 겪은 홀로코스트에서의 경험을 각색한 '운명' 이라고 함. 운명은 꽤 읽을만 했음
뭐 모옌이나 파묵, 쿳시, 가즈오 이시구로 같은 작가들은 독갤에서도 가끔 언급되는 걸 보면 어느정도 인지도는 생겼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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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레 케르테스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나름 재밌게 읽음. 초반부 좀 빡세긴 한데
옛날에 르 클레지오 조서 읽다가 혼절해버릴 정도로 재미없어서 던지고 다신 안들여봤던 - dc App
오르한 파묵도 진짜 언급안되는 작가 중 한명
르 클레지오는 쉽게 읽히는 작가는 아니지. ㅋㅋ 근데 임레 케르테스는 존나 술술 읽히게 잘 씀
첨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