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Leo Tolstoy였구나



톨스토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를 자연스럽게 구현해내면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심리묘사나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행위(ex. 눈빛, 손)를 통한 심리묘사가 탁월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예리한 동시에 우아합니다
이것은 정말 '신의 작업'이지 않습니까?

요즘 하지 무라트 재독이 땡기는데..마지막 저항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진짜 영화에서 슬로우 모션으로 편집해낸 장면을 보는 것 같달까? 그 파트만 다시 읽어보든가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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