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초보자인데 책 읽으면서 가장 진을 빼는게 이해되지 않는 문장을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몇번씩 되감을 때거든 내가 받아들인 의미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애매하게 받아들이니까 괜히 용변후에 뒤처리 덜한것마냥 찝찝하네 한 구간에 발묶이면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고 자연히 읽는 시간도 오래걸림 이럴때 독갤러들은 어떻게 하는편임? 참고로 철학서 말고 그냥 인문서 읽을 때도 그러함
댓글 6
처음에 이해 안돼도 뒷내용 읽다보면 이해 되는 경우도 있어서 ㅇㅇ
하루사십장(ast62)2018-08-10 17:40
몇번씩이고 읽는 건 비추. 집중을 못해 이해못한 건지 아니면 지금 현재의 지식수준이 부족해서 이해못한 건지 구별해야 함. 집중을 못한 경우는 다시 읽었을 때 그 문장을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두세번 집중해도 모르겠으면 그냥 넘겨야 함. 윗댓처럼 계속 책을 읽다보면 뒷내용 덕에 이해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여러 책들을 읽은 후 다시 읽었을 때 이해되는 경우도
익명(211.36)2018-08-10 17:54
있음. 지식수준의 미달로 이해되지 않는 문장은 그 문장 어디에서도 이해를 가능케 할 해법은 찾을 수 없음.
익명(211.36)2018-08-10 17:55
이 세상의 무슨 문장을 읽든 그 본래의 의미는 저자밖에 모르지. 이해 못하면 그냥 넘어가야지. 그리고 진짜 그게 문제라면 저자에게 이메일 보내면 됨. 난 이렇게 하는 걸 대학 때 지도교수에게서 배움
처음에 이해 안돼도 뒷내용 읽다보면 이해 되는 경우도 있어서 ㅇㅇ
몇번씩이고 읽는 건 비추. 집중을 못해 이해못한 건지 아니면 지금 현재의 지식수준이 부족해서 이해못한 건지 구별해야 함. 집중을 못한 경우는 다시 읽었을 때 그 문장을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지만 두세번 집중해도 모르겠으면 그냥 넘겨야 함. 윗댓처럼 계속 책을 읽다보면 뒷내용 덕에 이해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여러 책들을 읽은 후 다시 읽었을 때 이해되는 경우도
있음. 지식수준의 미달로 이해되지 않는 문장은 그 문장 어디에서도 이해를 가능케 할 해법은 찾을 수 없음.
이 세상의 무슨 문장을 읽든 그 본래의 의미는 저자밖에 모르지. 이해 못하면 그냥 넘어가야지. 그리고 진짜 그게 문제라면 저자에게 이메일 보내면 됨. 난 이렇게 하는 걸 대학 때 지도교수에게서 배움
번역서면 그런거 고민하지 말고 걍 넘어가라. 정신병 걸린다
넘김 그냥 내뜻대로 나중에해석하기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