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어느거 보냐 따라 다르지
인강만 죽어라 보고 학습하면 유능해지는 거고 그 시간만큼 벗방 이런 거 보면 의미없는 거고
익명(monomize)2022-06-18 16:37
결국 공부도 일종의 독서인데 나는 유능해진다고 봄. 물론 현실에서 실제로 경험해보면 큰 차이를 느끼겠지만 제로베이스에서 부딪히는 거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익명(118.220)2022-06-18 17:54
지식이 늘어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니까 사고력도 늘어나게 된다고 봄. 그리고 늘어난 지식과 사고력으로 대화를 더 풍부하고 재밌게 할 수 있고. 자신이 학문으로 성취하고 싶다면 지식이나 사고력이 큰 도움이 되겠지. 문학 같은 경우는 감동을 받게 되면서 자극을 받게 되기도 하고. 경제 관련 책들은 세상을 좀 더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투자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군사 쪽도 흥미 있다면 꽤 재밌고. 언어 쪽도 그렇고. 성경이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읽혀서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말대로 선하게 산다면 그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게 아닐까. 철학 책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다면 개개인의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해. 마르크스의 이원론이 현대의 큰 정부라는 개념에 영향을 주었다고
1111(61.255)2022-08-27 22:42
생각하는데, 복지 개념의 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 물론 공산주의의 실패라는 대 참사를 낳긴 했지만...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이 물음이 너무 어렵고 고차원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잘 쓴 철학 책은 한 사람의 삶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고 생각해. 한 사람이 여럿이 되면 그런 것들이 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칸트의 물자체 개념을 이해하면서 세상의 근본과 신비에 대해 궁금해 하고 단순히 먹는 쾌락, 싸는 쾌락에 국한되지 않고 좀 더 고차원적인 쾌락을 누리게 되는게 아닐까. 철학만이 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생각해. 가끔 철학자들의 명언을 읽다보면 너무 와닿아서 행복할 때가 있잖아?
스탈린.폴 포트.히틀러 죄다 애독가인거 보면 맞는듯
몰?루
뭐든 어느거 보냐 따라 다르지 인강만 죽어라 보고 학습하면 유능해지는 거고 그 시간만큼 벗방 이런 거 보면 의미없는 거고
결국 공부도 일종의 독서인데 나는 유능해진다고 봄. 물론 현실에서 실제로 경험해보면 큰 차이를 느끼겠지만 제로베이스에서 부딪히는 거랑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지식이 늘어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니까 사고력도 늘어나게 된다고 봄. 그리고 늘어난 지식과 사고력으로 대화를 더 풍부하고 재밌게 할 수 있고. 자신이 학문으로 성취하고 싶다면 지식이나 사고력이 큰 도움이 되겠지. 문학 같은 경우는 감동을 받게 되면서 자극을 받게 되기도 하고. 경제 관련 책들은 세상을 좀 더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고 투자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지. 군사 쪽도 흥미 있다면 꽤 재밌고. 언어 쪽도 그렇고. 성경이 기독교인들에게 많이 읽혀서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말대로 선하게 산다면 그건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준 게 아닐까. 철학 책도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다면 개개인의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해. 마르크스의 이원론이 현대의 큰 정부라는 개념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데, 복지 개념의 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 물론 공산주의의 실패라는 대 참사를 낳긴 했지만...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이 물음이 너무 어렵고 고차원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잘 쓴 철학 책은 한 사람의 삶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고 생각해. 한 사람이 여럿이 되면 그런 것들이 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칸트의 물자체 개념을 이해하면서 세상의 근본과 신비에 대해 궁금해 하고 단순히 먹는 쾌락, 싸는 쾌락에 국한되지 않고 좀 더 고차원적인 쾌락을 누리게 되는게 아닐까. 철학만이 해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생각해. 가끔 철학자들의 명언을 읽다보면 너무 와닿아서 행복할 때가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