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차이와 번역의 한계가 껴있는 문제긴 한데 어렵지 않은 책은 님한테 뭘 남기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봄
ㅇㅋㅇ(218.146)2022-06-18 18:24
니체의 철학은 본래 어려워. 그것을 억지로 쉽게 풀어쓸 수는 없는 법이다. 저자와 독자 사이에 공감대 또는 상식(common sense)이 형성되어야만 의미있는 독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기본적인 원리가 담겨 있는데 상대방이 철학에 대해 잘 모른다면 우리의 일상적인 용어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너가 수준이 올라가야 한다.
익명(106.102)2022-06-18 18:31
책을 쉽게 쓰면 당장 술술 읽혀도 정작 그 책에 대한 깊이나 내공이나 그 작품만의 매력 그런게 없어짐
시대 차이와 번역의 한계가 껴있는 문제긴 한데 어렵지 않은 책은 님한테 뭘 남기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봄
니체의 철학은 본래 어려워. 그것을 억지로 쉽게 풀어쓸 수는 없는 법이다. 저자와 독자 사이에 공감대 또는 상식(common sense)이 형성되어야만 의미있는 독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기본적인 원리가 담겨 있는데 상대방이 철학에 대해 잘 모른다면 우리의 일상적인 용어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너가 수준이 올라가야 한다.
책을 쉽게 쓰면 당장 술술 읽혀도 정작 그 책에 대한 깊이나 내공이나 그 작품만의 매력 그런게 없어짐
쉬운책이 있으면 어려운책도 있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