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피카레스크 하드보일드고 나발이고 한국의 김성종이든 일본의 오오야부 하루히코든 미국의 미키 스필레인이든(물론 미키 스필레인은 앞의 두 사람에 비하면 요즘 나오는 라노베들보다 수위가 낮다 그러고, 저어도 앞의 두 사람은 안 읽어봄) 그 밖에 다른 조오오오온나 유명한 작가들도 걍 폭력성 통속성은 깔고 들어가다보니, 원래 이런 장르라는 걸 모르면 저 때는 정말 이랬던 건가 싶어서 뜨악할 때가 많은ㄷ
[일반] 하드보일드도 유명해서 읽었더니 저질 b급 통속소설이라 욕하는 사람 많은ㄷ
이상한_누나(twinsjae)
2022-06-18 22:01
추천 0
댓글 7
다른 게시글
-
아 책읽어야되는데누워있어 [2][일반] 익명(112.152) | 22.06.18추천 0
-
고어 자본주의 [9][일반] 내가싸우듯..(rhythmachine) | 22.06.18추천 10
-
알중서에서 책산거 다시 팔 수 잇음 [4][일반] 에디슬리먼(degas) | 22.06.18추천 0
-
인간실격에 자주 등장하는 표현 예의 무슨뜻인가요? [12][질문/답변] 익명(118.220) | 22.06.18추천 0
-
아사다 아키라는 뭐하는 양반일까 [3][일반] 구천이(khb137) | 22.06.18추천 0
-
설국 다읽었다 [6][일반] 독갤용계정(dokgaelyong) | 22.06.18추천 0
-
노르웨이의 숲 다 읽었다 [1][일반] 익명(118.235) | 22.06.18추천 5
-
근데 철학 << 존나 가불기임 [9][일반] 익명(153.240) | 22.06.18추천 4
-
이 책 소개글만 봐도 기대된다 [2][일반] AngelWitch(liveoflife) | 22.06.18추천 0
-
세카이계란 무엇인가 이거 아직 되팔렘들 모름 [3][일반] 극우망가(snob1) | 22.06.18추천 2
약간 찜찔방 가서 달걀 주문해놓고 왜 계란후라이 아니냐고 화내는 느낌
챈들러 읽자
챈들러도 빅슬립 읽다 나가 떨어지는 사람 많대!
원래 펄프픽션에서 출발한 저런 장르라서 ㅋ 펄픽 시절 활동했던 작가 중에 지금까지 남은 건 해밋이랑 챈들러뿐. 단어당 1센트인가 받는 시장에서 특급 대우 받으며 하루에 5만 단어씩 써 제껴서 저택까지 구입한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 잊혀졌음. 하지만 동시대에 다른 장르에서 활동했던 작가들도 지금 와서 몇명이나 남아있는지를 보면 뭐 거기서 거기임 ㅋ
현재 한국 웹소 시장이 펄픽 시장이랑 존똑임. 차이점은 지금은 그때보다 저택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자가 훨씬 더 많아졌다는 거고
ㄹㅇ 지금은 김성종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 인세 모이서 부산에 5층 짜리 건물 세웠단 얘기 듣고 말 안 나오더라
수위가 얼마나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