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진에 있는 책들로는 어림도 없닼ㅋㅋㅋㅋㅋㅋ
1. 차라투스트라 원전(1차저작)은 촤소 두 판본 있어야 함,
책세상 판과 부북스 판. 이 두 개가 기본이고 최근에 나온 백승영판, 이진우판, 장희창판은 꼭 필요하진 않음.
2. 책세상 니체전집판 즐거운 학문, 선악의 저편이 있어야 함.
차라투스트라 읽으려고 미리 시간 써서 읽을 필요는 없고 차라투스트라 읽을 떄마다 부분부분 참고용으로 들춰보면 이해가 더 잘 됨.
3, 2차 저작들에서 가장 중요한 책들이 빠져 있음
삶이 힘드냐고~,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는 쌩 입문용이지 차라투스트라 읽을거면 그것들보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해설서 -정동호
니체-정동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디 매타포로 읽기
이게 많이 도움될거임,
아 근데 만화차라투스트라, 니체극장, 그대자신이돠어라는 좋습니다.
그리고 2번에 선악의 저편은 아카넷이 좋습니다
대체 정동호를 왜 읽냐??? 국한문 혼용으로 된 활자 인쇄된 시절부터 니체 해설서 낸 틀딱 아재를 왜 ㅋㅋ 오역 중의 오역이라면서 위버멘쉬가 형이상학을 넘어선 사람이지만 '초인'이라 표기하면 현실을 넘어선 사람이라 오해하게 된다고 하는데 누가 그렇게 착각해서 이해함?ㅋㅋ 그 초인이 심져 더이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데?? 짜라에서 인간은 신과 짐승 사이에 놓인 광대처럼 위태로운 줄타기하는 밧줄이며 흘러가버려야 할 더러운 강이며 건너가야 할 다리라고 했는데 뭔 사람 타령?? 새로운 유기체엔 새로운 가치관이 있고 필요없으면 가치관조차 필요없고 인간을 안팍에서 보형물처럼 지탱하며 작용하는 휴머니즘 담론이나 도덕따윈 큰시각에서 보면 파도에 쓸려 다 지워져 버릴 건데? 그런 인간의 얼굴을 한 바보 늙은이 책 읽지마셈
아주 심각하게 오독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