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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꿨다. 외모,지능,돈 모두에서 자신감이 없었던 저자는 학창 시절 짝사랑하던 여자애가

자신과 짝꿍이 되자 펑펑 우는 가슴 아픈 일도 겪었고 난방이 안되던 집, 게임 중독에 빠졌던 지난 날까지 

뭐 한 구석이라도 미래가 밝아 보이지 않았다. 저자도 평생 200~300원 월급 받으면서 살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성인이 되어 아르바이트 하던 곳에서까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비호감으로

보여 은근히 따돌림을 당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책을 전혀 안 읽던 저자가 우연히 도서관에 가서 사람들과 잘 대화하는 법에 관련된 책을 읽고 게임 공략집

처럼 (저자는 게임 중독이라 게임 공략집을 잘 활용했다고 한다.) 바로 현실에서 책에 나온대로 적용했다. 

그리고 책처럼 효과를 보았다. 극적으로 엄청 달변가가 된 건 아니고 워낙 저자가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엉망진창이었기 때문에 조금 나아진 정도로도 저자는 크게 신기해하고 만족했던 것 같다. 책의 지혜를 실전해서 활용해

발전을 경험한 저자는 인생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이후 차츰 독서의 매력에 빠져 1일 2시간 독서 2시간 글쓰기라는

원칙을 세우고 지켜나가면서 수 많은 책과 글쓰기 실력을 길렀다. 그가 스스로에게 내린 정체성 '외모 꼴찌에다 머리도 나쁘고 집안도 안 좋으니 평생 월 200~300만원 정도 버는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깨지고 점점 더 한계가 확장되는 과정엔 항상 책이 있었다. 그의 무자본 창업에 대한 비법은

인생 공략에 일부분이다. 경제적 자유는 중요하지만 환경과 무지로 인간이 스스로를 어떤 식으로 정의하게 되는지 지식과 지혜가 그 한계를 어떻게 깨는지 달라진 스스로에 대한 정의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던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행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