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서 처연함이 느껴져
[일반] 진짜 신경숙 문체는 읽을때마다 가슴 아파짐
익명(223.39)
2022-06-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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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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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는 잘 만들지만 공간을 정확히 묘사하는덴 항상 후달리는.. 물론 이건 한국 작가 공통의 문제점
댓 보고 궁금해져서 그런데 공간 정확히 묘사하는 소설 머 있음? 추천좀
회화처럼 눈앞에서 그 광경을 직접 보는 것 같은 묘사를 추구하는게 서양예술의 전통이었으니
변신
표절 작가라?
표절하고도 아니라고 버티고, 심지어 문단의 권력자들까지 총동원되어 감싸고, 그 남편은 다른 작가들 표절이라고 까대는 게 특기였으면서 자기 부인은 표절 아니라고 극구 방어막치고,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면서 실제로 자신들은 더 엉망이었는데도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 모습에서... 신경숙 표절 사태를 통해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았음
그런일이 있었어...?
신경숙 표절 사태
이응준 작가의 표절 고발
https://www.huffingtonpost.kr/eungjun-lee/story_b_7583798.html?utm_hp_ref=korea
독자들의
텍스트 분석
http://www.joysf.com/4828789
(경향신문)
언론 보도 쟁점화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506161739421
신경숙
표절 부인, 창작과비평사의 감싸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070100?sid=103
창착과비평
리더 백낙청 교수의 감싸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09840?sid=103
신경숙 남편 남진우 교수의 감싸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6847773?sid=103
과거
신경숙 표절 지적글 재조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670993?sid=103
창작과비평사
항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7671070?sid=103
신경숙
표절 인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2609085?sid=103
신경숙
남편 사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8021670?sid=103
창작과비평 리더 백낙청 교수 신경숙 재차 극구 감싸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09906?sid=103
조정래
작가 신경숙 사태에 대해 준엄한 질책 및 은퇴 촉구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507152304005
신경숙
표절사태 후 4년만에 작가로 복귀 독자에게 미안하다고 사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223320?sid=001
신경숙
복귀와 끝까지 제대로 사과하지 않은 창작과비평 리더 백낙청 교수에 대한 비판 칼럼
https://news.v.daum.net/v/20190528033641698?f=m
가장 엽기적이었던 문단 권력자들의 제식구 감싸기...
황정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신경숙 무차별 단죄에 동조한 이들 반성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010507?sid=103
=> 말하자면, 표절을 행한 작가의 잘못보다도, 표절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더 문제라고 하고 있음. 이게 문단 권력자들의 기본적인 태도였음. 내로남불의 극치를 넘어 아예 상식을 파괴하는 수준에 이르렀음
신경숙 표절 사태 후, 신경숙 작가와 그를 감쌌던 창작과비평 및 문단 권력자들은?
2021년 창작과비평 여름호
https://blog.naver.com/eybs/222409623281
* 책머리에 - 황정아 편집위원의 글이 가장 먼저 등장
=> 신경숙 표절 사태 당시, 표절을 지적하는 독자들이 더 문제라고 강변했던 바로 그 사람. 여전히 창작과비평의 핵심으로 활동 중.
* 책뒤표지 - 신경숙 신작 장편 '아버지에게 갔었어' 전면 광고
=> 창작과비평사는 신경숙 신작 장편을 출간하고, 그 책을 계간 창작과비평 뒤표지 전면 광고로 홍보함. 신경숙에 대한 창작과비평의 입장을 잘 보여줌.
[결론]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팩트만으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문체도 작가의 기억력처럼 아득하구만
존나싫은데 ㄹㅇ
풍금이 있던 자리 ㅋㅋ그냥 초기작이라 그런지 예쁘게 쓸려고ㅜ노력한티가 나는 문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