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방인 읽었고 페스트 읽는 중인데
좋은 표현과 통찰은 분명 있는데
타인에 대한 무관심, 동정심 결여 이런게 뿌리 깊은 듯해
섬찟하기도 하고
작가가 정 없는 인간 (매력 없는 인간) 같다는 생각이 듬.
이방인은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가? 싶기까지 했음.
감동과 정반대의 느낌으로 인상이 깊은데
불쾌함은 아니고 이걸 뭐라 표현할지.
페스트는 아직 다 안 읽었으니 감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내가 문제?
좋은 표현과 통찰은 분명 있는데
타인에 대한 무관심, 동정심 결여 이런게 뿌리 깊은 듯해
섬찟하기도 하고
작가가 정 없는 인간 (매력 없는 인간) 같다는 생각이 듬.
이방인은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가? 싶기까지 했음.
감동과 정반대의 느낌으로 인상이 깊은데
불쾌함은 아니고 이걸 뭐라 표현할지.
페스트는 아직 다 안 읽었으니 감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내가 문제?
김화영 작품해설 보니까 무심한듯해도 엄마 죽고 뫼르소가 많이 흔들린다던데. 나도 처음읽을땐 쿨찐같았는데 3번째 읽을땐 좀 달라보이더라
페스트는 이방인이랑 꽤 많이 차이남 ㅇㅇ
오히려 그게 인간적이라 생각됨 애초에 카뮈가 의도한 것은 부조리 속에서 허우적대는 인간을 묘사하려 한거니까 뫼르소가 잔인하다 생각되면 칼리굴라 같은 희곡도 읽어보셈 잔인한건 비슷한데 나름 이유도 있긴하니 덜 싸패같을듯
소설을 누가 공감하면서 읽음?
페스트 감동적인 소설인디 그리고 카뮈 자체는 인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