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방인 읽었고 페스트 읽는 중인데
좋은 표현과 통찰은 분명 있는데

타인에 대한 무관심, 동정심 결여 이런게 뿌리 깊은 듯해
섬찟하기도 하고
작가가 정 없는 인간 (매력 없는 인간) 같다는 생각이 듬.
이방인은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가? 싶기까지 했음.

감동과 정반대의 느낌으로 인상이 깊은데
불쾌함은 아니고 이걸 뭐라 표현할지.

페스트는 아직 다 안 읽었으니 감상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내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