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호(지학사)에서 나온 [조직과 인간]이 시계태엽 오렌지 한국어 번역본인데, 번역 상태 훌륭함. 단, 앤소니 버제스가 출간한 초판을 번역한 것이어서, 작가가 나중에 덧붙인 에필로그는 빠져 있음. 그 대신 [조직과 사회]라는 제목으로 앤소니 버제스의 또 다른 디스토피아 세계를 다룬 장편 'Wanted Seed'가 번역되어 시계태엽 오렌지와 합본으로 묶여 있음.
익명(1.227)2022-06-20 16:00
의욕이 있다면 '나우북스'에서 나온 [오렌지 시계]라는 번역본도 찾아볼 가치가 있음. 여기에는 앤소니 버제스가 나중에 덧붙인 에필로그도 번역되어 들어가 있음. 최소한 민음사판보다는 번역 더 상태 좋음
익명(1.227)2022-06-20 16:41
앤소니 버제스가 직접 쓴 유토피아-디스토피아론이 있는데, 시계태엽 오렌지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과 비평가들의 비평까지 포함하여 작가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서술한 에세이 성격의 글이고, 상당히 유익함. 이것은 [1985년] 초역본에 포함되어 있음. 이것 역시 의욕이 있으면 찾아볼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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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호(지학사)에서 나온 [조직과 인간]이 시계태엽 오렌지 한국어 번역본인데, 번역 상태 훌륭함. 단, 앤소니 버제스가 출간한 초판을 번역한 것이어서, 작가가 나중에 덧붙인 에필로그는 빠져 있음. 그 대신 [조직과 사회]라는 제목으로 앤소니 버제스의 또 다른 디스토피아 세계를 다룬 장편 'Wanted Seed'가 번역되어 시계태엽 오렌지와 합본으로 묶여 있음.
의욕이 있다면 '나우북스'에서 나온 [오렌지 시계]라는 번역본도 찾아볼 가치가 있음. 여기에는 앤소니 버제스가 나중에 덧붙인 에필로그도 번역되어 들어가 있음. 최소한 민음사판보다는 번역 더 상태 좋음
앤소니 버제스가 직접 쓴 유토피아-디스토피아론이 있는데, 시계태엽 오렌지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과 비평가들의 비평까지 포함하여 작가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서술한 에세이 성격의 글이고, 상당히 유익함. 이것은 [1985년] 초역본에 포함되어 있음. 이것 역시 의욕이 있으면 찾아볼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