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읽고 있는데 

더스토리 최헵시바 번역은 다 읽었음. 


민음사꺼를 읽으려 하니까 좀 거슬리는게 있는데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모친 사망, 명일 잘례식. 근조.' 그것만으로써는 아무런 뜻이 없다. 아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 <- 이게 거슬림 다른 번역은 이것만으로는 알도리가 없으니. 아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였음



2시에 버스를 타면 오후 중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밤샘을 할 수 있고, 내일 저녁에는 돌아올 수 있으리라. -> 다른건 이럼 -두 시 버스를 타면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할 수 있을 테고, 그러면 밤샘을 한 뒤 내일 저녁에는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 후자가 더 자연스럽지 않음? 아니면 원래 카뮈 문체가 저런거야?



셀레스트는 나에게 말했다. "어머니란 단 한 분 밖에 없는데." 이건 어쩌라는 거지? 다른건 ( "어머니란 특별한 존재라오." 셀레스트는 내게 일런 말까지 건넸다.


또 양로원의 괸리인을 문지기라 하는것도 이게 맞나 싶고


*** 민음사 번역이 최고라 하는데 민음사를 안읽으면 뭔가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고 카뮈의 문체를 더 잘 느끼면서 자연스러운 번역이된게 뭐가 있을까 싶어서 썼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