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성 원서 중고 샀는데 옆이 무슨 쥐가 잡아뜯은 거 같이 우둘투둘해서 연락했더니책이 Deckle Edge라 원래 그렇다네? 이 책 집에 있는 사람 있음? 책 사서 이런 경우 처음인데 좀 어이가 없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상품 소개란에라도 써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참
데클 엣지 상품명에 표기되어 있고 다른 판본보다 비쌀텐데 뼈 아프겠구만
예전에 유럽에서는 종이를 두번씩 세번씩 접어서 책을 만들었기 때문에 저걸 일일이 종이칼로 자르면서 읽었음 8절판 이런 거 안들어봤음??
그런데 지금기술로는 저렇게 안만들어도 되는데 빈티지 하다고 선호하는 수요거 있는듯 한국말고 서구권에
원서는 원래 저런거 많음
오옹 신기하다
지식이 늘었다
deckle은 모르겠는데 원서 페이퍼백은 저런거 많음
불편한 의자랑 식탁 갖다놓은 인스타 감성 카페같네 ㅋㅋㅋ
제본되서가 아니라 제본돼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