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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가 쓴 책이라길래 당연히 '뇌과학에 관한' 책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뇌과학을 근거로 한' 자기계발서였다. 자기계발서하면 뭐랄까 허무맹랑하고 뜬구름잡는 소리만 할것같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책은 조언에 대한 근거가 뇌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주장이 타당하게 느껴지고 설득이 확 된다.
우리가 하도 무의식적으로 하다보니깐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었던 여러 찝찝했던 생각과 행동들이 뇌과학으로 착착 설명이 되니깐 과거에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했었는지, 그 상황에서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이제서라도 깨닫게 되니깐 속시원해지는 기분이었다. 일단 글이 생각보다 재밌게 술술 읽히고, 인생에 대한 태도를 명확히 확립할수 있는 좋은 책이다.
또한 이책은 우리가 맞이할 인공지능과 더불어 사는 삶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ai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혹시라도 적응을 못하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없앨수있다. 우리가 살게 될 미래는 이런 모습이겠구나 하면서 흥미롭게 읽었다.
아무래도 이책의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너무 추상적인 얘기들로 가득하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그렇다 할지라도 책을 통해 큰틀을 잡은후,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것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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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티 때문에 많이 바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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