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9년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다는건 앎
일어난 원인은 잘 모름 근데 민중들의 봉기로 앎 (군주제였나??;;)
그리고 어디 테이블에서 지장 찍는거 알고
루이 14세인가 마리앙뚜아네트랑 처형당하는걸로 앎
이 다음부터 나폴레옹까지를 잘 몰라
궁중 사람들 죽이고 잘 살았어야했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짱짱 권력자인 나폴레옹에게 기대는거임? 왕정을 갈아치우고 .. (아 물론 못되게 굴었겠지)
보나파스티즘 인가 뭐 때문에 알아보다가 질문 함..
나폴레옹도 1세부터 3세까지 있더라구 ??
내가 원하는건 사회 분위기임 노동자와 뭐시껭이의 변화라든가
일어난 원인은 잘 모름 근데 민중들의 봉기로 앎 (군주제였나??;;)
그리고 어디 테이블에서 지장 찍는거 알고
루이 14세인가 마리앙뚜아네트랑 처형당하는걸로 앎
이 다음부터 나폴레옹까지를 잘 몰라
궁중 사람들 죽이고 잘 살았어야했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짱짱 권력자인 나폴레옹에게 기대는거임? 왕정을 갈아치우고 .. (아 물론 못되게 굴었겠지)
보나파스티즘 인가 뭐 때문에 알아보다가 질문 함..
나폴레옹도 1세부터 3세까지 있더라구 ??
내가 원하는건 사회 분위기임 노동자와 뭐시껭이의 변화라든가
로베스피에르 공포정치 이런거 때문 아녔나?
1. 혁명하고 사태를 수습해야 할 지도부들이 지들끼리 쳐 싸우고 서로 반동분자로 몰아가면서 단두대로 썰고 하면서 사회 혼란 가중 2. 프랑스에서 귀족들 썰리는거 보고 다른 나라 왕족들이 두려워함 (실제로 동시대 유럽 지식인들... 예컨대 베토벤도 프랑스 혁명 빠였음) 그래서 팀먹고 프랑스랑 맞짱뜸 3. 이 와중에 프랑스 국내 왕당파 반란 등을 제압하고 난세의 희망으로 떠오른게 나폴레옹. 외국과의 싸움에서도 이기면서 프랑스의 영웅이 됨.
프랑스가 전쟁 + 미국혁명 지원 → 재정 고갈 → 루이 16세가 세금 높이려고 삼부회 소집(평민층한테 불리) → 평민층이 신분 말고 머릿수대로 투표하자고 주장 → 국민의회 결성 → 국가의 탄압 → 혁명, 입헌군주국가 수립 → 급진파 정권장악, 루이16세 처형하고 공화국 수립 → 혁명 전염을 두려워한 주변 국가의 침략 → 전쟁, 물가상승 등 대혼란
→ 그 뒤에도 쿠데타하고 처형당하고 그냥 혼란상태 → 계속된 전쟁으로 군부의 힘은 커진 상태 → 국내 혼란상태에서 정부가 군부에 도움 요청 → 나폴레옹의 정치개입 → 나폴레옹 쿠데타로 정권 장악 → 혼란을 수습하고 해외전쟁에서도 승리한 나폴레옹이 국민의 지지를 얻어 국민투표로 황제에 즉위
나폴레옹 1세는 이때 황제에 즉위한 사람 나폴레옹 2세는 1세의 아들임. 황제가 되지는 못함. 나폴레옹 1세가 몰락하고 프랑스에서는 루이18세를 데려와 왕으로 삼고 입헌군주국가로 돌아갔거든.
나폴레옹3세는 1세의 조카임. 입헌군주국가가 1848년에 혁명으로 공화국이 되면서 루이 나폴레옹(조카)이 대통령으로 선출됨. 근데 이 사람이 쿠데타 일으켜서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국민투표 실시해서 다시 황제가 됐음. 그리고 '나폴레옹 3세'로 즉위식함
나폴레옹 3세는 나름 프랑스의 해외 식민지도 팽창시키고 '베올리아'와 같은 수처리 전문 업체도 설립하는 등 국력 강화와 근대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국가 경제에 대해 감이 별로 없어서 프랑스 국민들의 삶이 질은 그리 좋아지지 못했고(국민들의 지지와 국가의 기초 체력에서 문제 발생), 더 나아가 비스마르크의 프러시아가 파죽지세로 주변국가를 쳐부수면서 떠오르는 것을 현명한 외교로 견제하지 못하고 오히려 질투하면서 군사적 대결의 정면 승부를 택하는 바람에... 나폴레옹 3세의 프랑스는 프러시아 군대에 의해 박살이 나고, 결국 독일 통일 정부의 대관식이 점령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치욕을 당함. 파리 코뮌이라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민간인들이 이데올로기에 의해 학살당하고 굶어 죽은 것은 덤이고.
그후 나폴레옹 3세 몰락 후 제3공화정이 들어서면서 프랑스는 문화 대국으로서 다시 위상을 회복했고, 정정이 안정되고 평화가 길어지면서 다시 국력을 회복하여 차츰 강해졌음. 드뢰피스 사건과 같은 홍역을 치르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곪아있던 문제를 털어내는 계기도 되었고. 프랑스가 제3공화정 시절 회복한 국력은 1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증명되었는데, 나폴레옹 3세 시절 독일(프로이센)에게 쉽게 굴복했던 프랑스군은 그 후 45년 후 벌어진 1차 세계대전에서는 오히려 끝까지 독일군의 침략을 이겨내며 버텨냈음. 하지만 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을 겪고 여기에 전략적 오판과 독일을 격퇴했다는 자만심이 결합하게 2차 세계대전에서는 다시 독일의 히틀러에게 국가 전토를 내주는 수모를 당함
고맙다 위에 친구도 좋았는데 뒷 이야길 안해줘서 아쉬웠는데
맑스 프랑스 혁명사 3부작 읽어보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