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전은 언제나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큰 문제를 만들어왔다. 애초에 기후변화, 서식지 파괴, 침입종, 오염물질 배출 등등 환경 문제들은 애초에 산업혁명이 없었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임.
익명(100.12)2022-06-21 03:30
기술 발전 -> 기술 발전으로 인한 폐해 발생 -> ???: 저 문제도 기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익명(100.12)2022-06-21 03:31
코로나 팬데믹도 근본 원인은 기술 사회에 의한 서식지 파괴에 있음. 빌 게이츠가 병신인 이유는 애초에 기술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신기술을 자꾸만 제안한다는거.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 사채빚을 사채로 돌려막는거랑 비슷한거임.
익명(100.12)2022-06-21 03:33
지금 친환경이라며 소개되고 있는 전기자동차도 알고보면 전혀 친환경이 아님.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희토류, 금속 채굴하느라 서식지 파괴 문제 존나 심각해지고 있고, 희토류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 문제도 심각함. 제 아무리 좋은 친환경 기술이 등장해도, 그만큼 문명의 기술적, 경제적 규모가 성장하고 전지구적 환경파괴의 총합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함.
익명(100.12)2022-06-21 03:35
답글
미정갤로
익명(211.36)2022-06-21 14:10
빌 게이츠 이전 저서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보면 기후변화 막으려면 진지하게 지구공학도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인물임. 자본과 권력에 취해서 현실감각을 잃은 사람이야.
익명(100.12)2022-06-21 03:37
답글
방구석 독붕이보다는 잘 알겠지
익명(monomize)2022-06-21 04:16
답글
네가 기술 발전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겠고 네 입장에도 일리는 있다.다만 지금 네가 말한 내용들은 빌 게이츠도 인지하고 있고 이 책에서 나름대로의 답변을 내놓고 있으니까 한번 읽어봐.
익명(1.242)2022-06-21 04:24
답글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쓴 <문명의 붕괴>도 그렇고, 빌 게이츠 전작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도 그렇고, 이런 류의 책들은 항상 "우리는 장기적 안목을 가져야 한다. 모종의 국제적 합의를 이룬 후 모두가 그 합의를 지키게끔 강제해야 한다. 국제적 합의를 지키지 않는 국가가 있으면 국제무역망에서 퇴출 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보복해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식의 국제적 합의는 체제 경쟁 때문에 실현 불가능하다는게 역사의 교훈임. 멀리 갈게 아니라 지금 당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국제적 합의가 좆도 쓸모없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고.
익명(100.12)2022-06-21 04:56
답글
모든 갈등을 해결한 모종의 세계 정부를 가정한다 해도, 그 세계 정부는 어떤 가치관을 따라야지? 미국적 가치관? 그러면 중국, 러시아는 세계 정부가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꼴을 보고 가만히 있나?
익명(100.12)2022-06-21 05:00
답글
빌 게이츠야 당연히 방구석 독붕이보다 돈도 많고 아는 것도 많겠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 동네 바보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데.
빠르게 읽어보셨네여 저도 조만간 사서 읽어봐야겠음 - dc App
기술 발전은 언제나 작은 문제를 해결하며 큰 문제를 만들어왔다. 애초에 기후변화, 서식지 파괴, 침입종, 오염물질 배출 등등 환경 문제들은 애초에 산업혁명이 없었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임.
기술 발전 -> 기술 발전으로 인한 폐해 발생 -> ???: 저 문제도 기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도 근본 원인은 기술 사회에 의한 서식지 파괴에 있음. 빌 게이츠가 병신인 이유는 애초에 기술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신기술을 자꾸만 제안한다는거. 이게 뭐랑 비슷하냐면 사채빚을 사채로 돌려막는거랑 비슷한거임.
지금 친환경이라며 소개되고 있는 전기자동차도 알고보면 전혀 친환경이 아님.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희토류, 금속 채굴하느라 서식지 파괴 문제 존나 심각해지고 있고, 희토류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 문제도 심각함. 제 아무리 좋은 친환경 기술이 등장해도, 그만큼 문명의 기술적, 경제적 규모가 성장하고 전지구적 환경파괴의 총합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함.
미정갤로
빌 게이츠 이전 저서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보면 기후변화 막으려면 진지하게 지구공학도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인물임. 자본과 권력에 취해서 현실감각을 잃은 사람이야.
방구석 독붕이보다는 잘 알겠지
네가 기술 발전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겠고 네 입장에도 일리는 있다.다만 지금 네가 말한 내용들은 빌 게이츠도 인지하고 있고 이 책에서 나름대로의 답변을 내놓고 있으니까 한번 읽어봐.
재러드 다이아몬드가 쓴 <문명의 붕괴>도 그렇고, 빌 게이츠 전작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도 그렇고, 이런 류의 책들은 항상 "우리는 장기적 안목을 가져야 한다. 모종의 국제적 합의를 이룬 후 모두가 그 합의를 지키게끔 강제해야 한다. 국제적 합의를 지키지 않는 국가가 있으면 국제무역망에서 퇴출 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보복해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식의 국제적 합의는 체제 경쟁 때문에 실현 불가능하다는게 역사의 교훈임. 멀리 갈게 아니라 지금 당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국제적 합의가 좆도 쓸모없다는걸 보여주는 사례고.
모든 갈등을 해결한 모종의 세계 정부를 가정한다 해도, 그 세계 정부는 어떤 가치관을 따라야지? 미국적 가치관? 그러면 중국, 러시아는 세계 정부가 미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꼴을 보고 가만히 있나?
빌 게이츠야 당연히 방구석 독붕이보다 돈도 많고 아는 것도 많겠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 동네 바보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외면하고 있는데.
아람 게이 익명으로 활동하노 역서 자랑하다 빤스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