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도 얼마나 더울른지
친구네 까페 가야 겠다
책 이야기:
줄리아 아산테라는 미국인 영매가 쓴 책을 읽고 있는데 업 같은 얘기는 안하지만 윤회는 인정하는데 젊은 시절 만상이 꽃처럼 홀리한 뉴에이지 뽕에 강하게 취하셨는지 악령은 인정안한다 본인이 지금까지 통한 귀신들은 다 이해할만했고 간혹 집착에 사로잡혀서 같은 공간에 고착되어있더라도 대부분 착했다고???
고장난 것들은 산자의 고통이 생시에 염체로 남긴, 떨군 각질같은, 폴라로이드 사진 속의 과다노출 같은, 또는 잔류 주파수같은 거라면서 빙의령 악령 운운하는 다른 싸이키들을 19세기식 공격적 진화론에 영향받은 바보들 취급한다
그래서 죽은 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통하고 싶어하는 친지 조상들 전생 인연들이라 거의 대부분 유익하다고 그 방법까지 번호매겨가며 자세히 가르쳐주는데 던지고 싶지만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거 이제 거의 다 읽어서
책은 적응만 하면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게 최고인듯 책수집해봐야 막상 필요할 땐 찾을수도 없음
친구네 까페 가야 겠다
책 이야기:
줄리아 아산테라는 미국인 영매가 쓴 책을 읽고 있는데 업 같은 얘기는 안하지만 윤회는 인정하는데 젊은 시절 만상이 꽃처럼 홀리한 뉴에이지 뽕에 강하게 취하셨는지 악령은 인정안한다 본인이 지금까지 통한 귀신들은 다 이해할만했고 간혹 집착에 사로잡혀서 같은 공간에 고착되어있더라도 대부분 착했다고???
고장난 것들은 산자의 고통이 생시에 염체로 남긴, 떨군 각질같은, 폴라로이드 사진 속의 과다노출 같은, 또는 잔류 주파수같은 거라면서 빙의령 악령 운운하는 다른 싸이키들을 19세기식 공격적 진화론에 영향받은 바보들 취급한다
그래서 죽은 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통하고 싶어하는 친지 조상들 전생 인연들이라 거의 대부분 유익하다고 그 방법까지 번호매겨가며 자세히 가르쳐주는데 던지고 싶지만 500페이지 가까이 되는거 이제 거의 다 읽어서
책은 적응만 하면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게 최고인듯 책수집해봐야 막상 필요할 땐 찾을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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