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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슨 화이트헤드의 데뷔작 직관주의자를 읽었다.
아 대충 이런 스타일?이라는걸 확 알만큼 문체가 특이함. 몇개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서사적인 측면이 더 두드러진 정지돈 같은 느낌임
가볍게 생각나는대로 말하자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건축이냐 혁명이냐를 적당히 버무린... 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건축 대신 엘리베이터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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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내용 나올 것 같군
갇히는건 아니고 주인공이 누명을 써서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를 조사하는 내용임 근데 설정으로는 이쪽 세상에서는 엘리베이터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로 묘사되고 엘리베이터 점검원들도 고급인력 및 시 소속 공무원으로 굉장한 대접을 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