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구절절 맞는 말 투성이네. 문체가 가끔씩 턱턱 막히는게 읽기 쉽진 않고 가끔 당대 배경지식 없으면 갸우뚱 할 부분도 있지만 주제랑 논지가 현대사회에도 정말 잘 들어맞음. 글 읽으면서 현대 한국이나 역사속의 이런저런 사례가 떠오를정도.


그렇게 긴 책도 아닌데 읽는데에 시간이 좀 걸릴것 같은건 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