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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님 작가의 죽이고 싶은 아이
밀리의 서재에서 읽었음
서은과 주연이라는 두 여고생의 이야기. 서은은 소설 시작부터 죽임을 당한 상태고 그 살인 용의자가 주연임.
주연은 서은이 죽었던 그 시점의 기억이 없음. 자신도 자신이 범인인지 아닌지 모르고, 독자 또한 소설 후반부까지 알 수 없음.
재밌었음. 이런 소설 국룰인 반전도 뭔가 힘빠지는 듯 했지만서도 괜찮았음
글도 그리 길지 않아서 뚝딱하고 읽힘
문장이 진짜 술술 잘 읽혔음
진짜 가볍게 읽을만한 소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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