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을 전후로 해서

뉴스나 정보의 전달 주도권이

신문이나 라디오 같은 단편매체에서

컬러 TV와 사진으로 넘어갔지.

그리고 걸프전에 이르러서는

전쟁의 순간순간이 생생하게 안방에 중계되었고.

내가 지금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

빌려읽고 있는데, 이런 구절이 있드라.


첫 단락밖에 안 읽었지만 괜찮은 거 같다.

원래 원서 전자책을 킨들로 샀는데,

이해가 안되서 번역판 도서관에서 빌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