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친척 누구누구, 집정관 누구누구 사민관 누구 독재관 누구


지명 어디어디 강 어디어디


그냥 책 내용이 죄다 이런식으로 이름 나열하고 지명 나열하고 어디에 전투가 있었고 무슨일이 있었고


로마가 이겼고 지역을 넓혔고 이딴 얘기만 계속하니까 독서 인생 최초로 갑자기 현타가 존나오고 짜증나네...


1권만 해도 벌써 백명은 넘게 인물이 나왔다가 사라진거 같은데 나중에는 누가 누구인지도 기억못함 ㅋㅋ


이거 어느 누가 읽던 기억못할듯


이딴책을 왜 필독서라고 하는거야?.. 나좀 이해시켜줘 응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