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던 거


해리 포터 감성 표지에

대충 주인공 이름과 세 개의 눈

이런 식의 제목이었던 거 같은데


내용은 주인공이 어릴 때 버려졌는데

눈은 까마귀한테 쪼아먹혀서 장님이 된 채로 주워짐

불우한 유년기를 보내다가 세 개의 보석 의안이 담긴 상자를 얻게 되고

그 안의 황금 의안, 오닉스 의안, 에메랄드 의안을 갈아끼워가며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됨

황금 의안은 시야가 닿는 위치로 순간이동

오닉스 의안은 다른 생물로 변신

에메랄드 의안은 본래 자기 눈이라서 끼는 순간 시력을 되찾아버림

오닉스는 거대 해양생물로 변신에서 다 부수는 씬 있었고

에메랄드는 엔딩 즈음에 끼게 됬었음


그리고 소설 내내 까마귀가 중요하게 나왔던 거 같음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까마귀 병사 같은 것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