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들린다기보단 그냥 머릿속에서 누가 읽어주는 느낌?
아마 자동으로 상상이 되는거겠지.

소설을 읽는다고치면
인물들마다 목소리가 다 다름.

비문학이면 잘얀려진 유명인이면 저자의 또렷한 목소리가 그 책을 읽어주고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대강의 어떤 목소리가 자동 재생됨.

이런 목소리들이 안느껴지면 책이 안읽힘
그러면 내가 이 책에 흥미가 없는거구나 생각하고 집어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