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상당수가 인용이라서 배경지식도 필요하고
정체불명의 용어도 가득하고
뭔가 논의를 전개하긴 하는데 뭔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글이 겁나게 난해하네

초반의 투명, 불투명의 언어라는 말은 대충 뭔 뜻인지 유추는 되는데 그게 확실한지도 모르겠고
만화기호성과 신체성, 캐릭터 소설의 문학성 어쩌구 하는건 뭘 말하고 싶은진 알겠는데, 그 논의가 전혀 이해가 안된다

이게 내가 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가
아님 걍 글이 난해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