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칸트가 인식론에서 쓸때는 선험적 통각이라고 씀 (통일시켜주는 감각의 준말로 쓴 일본어를 그대로 차용한 것)
시간에 따른 표상이 다른데, 왜 놓여진 물체를 보고 하나의 사물이라고 의식하나면 이건 통일시켜주는 감각이 있기 때문임. 근데 내 자아도 마찬가지로 시간에 따라 표상이 다른데 하나의 의식이라고 생각하냐면 이것 또한 선험적 통각이 있기 때문.
근데 자기의식만으론 선험적 통각에 도달하지 못함. 나는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나를... 이렇게 나를 객체화 할 수록 나에 대한 판단은 유보되니까
즉 무한히 유보되는 자기의식이 단 하나의 자아로 통일시켜주는 역할을 하는게 선험적 통각임.
그래서 선험적 통각은 절대로 경험할 수 없지만,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로 작용하기 때문에 순수직관의 형식이나 순수오성의 개념들과 같이 순수자아라고 부름
칸트의 순수를 내 식대로 표현해보면, 절대로 그 자체를 경험할 수 없지만, 경험을 가능하게 하며, 경험 안에는 뭐든 속해있는 것. 물자체는 경험할 수 없고, 경험안에 속해있지 않은 것.
칸트는 대상만 현상/물자체로 쪼갠것이 아니라 자아도 경험적자아/선험적자아 이렇게 둘로 쪼갬. (지젝은 대상일반, 자아일반도 포함해야되기 때문에 칸트는 2분법이 아니라 3분법이라고 주장한다만)
선험적 통각이 더 큰 개념이구나...
님 혹시 신칸트주의에 대해 알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아냐요
신칸트학파가 뭘 지칭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위키피디아 보고왔는데 그냥 이름만 아는 사람들임 ㅈㅅ
대게 칸트가 인식론에서 쓸때는 선험적 통각이라고 씀 (통일시켜주는 감각의 준말로 쓴 일본어를 그대로 차용한 것)
시간에 따른 표상이 다른데, 왜 놓여진 물체를 보고 하나의 사물이라고 의식하나면 이건 통일시켜주는 감각이 있기 때문임. 근데 내 자아도 마찬가지로 시간에 따라 표상이 다른데 하나의 의식이라고 생각하냐면 이것 또한 선험적 통각이 있기 때문.
근데 자기의식만으론 선험적 통각에 도달하지 못함. 나는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는 나를... 이렇게 나를 객체화 할 수록 나에 대한 판단은 유보되니까
즉 무한히 유보되는 자기의식이 단 하나의 자아로 통일시켜주는 역할을 하는게 선험적 통각임.
그래서 선험적 통각은 절대로 경험할 수 없지만,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역할로 작용하기 때문에 순수직관의 형식이나 순수오성의 개념들과 같이 순수자아라고 부름
칸트의 순수를 내 식대로 표현해보면, 절대로 그 자체를 경험할 수 없지만, 경험을 가능하게 하며, 경험 안에는 뭐든 속해있는 것. 물자체는 경험할 수 없고, 경험안에 속해있지 않은 것.
칸트는 대상만 현상/물자체로 쪼갠것이 아니라 자아도 경험적자아/선험적자아 이렇게 둘로 쪼갬. (지젝은 대상일반, 자아일반도 포함해야되기 때문에 칸트는 2분법이 아니라 3분법이라고 주장한다만)
선험적 통각이 더 큰 개념이구나...
님 혹시 신칸트주의에 대해 알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아냐요
신칸트학파가 뭘 지칭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위키피디아 보고왔는데 그냥 이름만 아는 사람들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