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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었던건 n년전이었다.
당시 역학 교수님이 이 책을 읽고 요약문을 제출하면 과제점수 A를 주겠다는 미끼를 던졌고 난 그걸 덥석 물었다.
일단 저자는 전문가라고 할 수 없었다.
일개 목사가 쓰레기 시멘트에 대해 취재를 했다는건데 과연 정확한 정보일까? 하는 의심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전문가?
시멘트를 잘알고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인 쓰레기시멘트에 대해 진실을 말할까?
만에 하나 이 저자가 구라쟁이라고 치자.
10년간 쓰레기시멘트의 유해함을 알리려 기업들과 싸웠다는데 그렇게까지 구라쳐서 이 목사가 얻는 이익이 있나?
가장 충격적인건 환경부가 쓰레기시멘트 제조를 허가한 것.
만약 이 모든 책내용들이 사실이라면
왜 아무도 이 사태를 모르고 있는거지?
당장 사람이 사는 집에 쓰이는 건축재료이고
아이들에겐 아토피를 유발하기까지 한다면
발칵 뒤집어져서 난리가 나야하는거 아닌가?
책을 읽은건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도 이게 진실인지 아닌지는 판단이 서질 않는다.
원래 공론화 안 된 것들은 다 그런데
이게뭐고....
이거 유명한 이야기 아닌가? 건설업계 종사자도 신상 가리고 비슷한 말 하는 거 본 적 있는데 건축폐기물로 시멘트 땜빵하는거 아마 이비에스 다큐였을거임
다큐는 못찾았고 최병성 초대석은 있네
kbs인가? 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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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