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뛰어나야함. 항우나 리처드같이 무력 일변도가 아니라 다재다능하고 지적이고 정략적인 능력이 부각되어야함.
음험하거나 자기 자신이나 가문만 생각해도 안되고 어느정도 대의가 있어야함. 그렇다고 충신은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권모술수에 능하고 결단력 있고 더러운 수단도 마다하지않는 사람.
독재자인데 그렇다고 이유없는 폭정은 아니고 피도 눈물도 없고 냉혹함. 폭군과 명군 둘 다로 해석될 여지를 남김.
명예나 위신에 집착 안하고 양심에 거리낌없이 목적달성을 위한 합리성으로만 움직이는 사람.
이 조건들에 부합하는 역사인물 있을까? 아니면 창작물 속 캐릭터도 괜찮음.
이방원, 체사레 보르지아, 오다 노부나가같은 인물 좋아함.
나폴레옹 ?
나폴레옹은 이기적이고 명예에 많이 집착했잖아.
타이윈 라니스터
오. 그러고보니까 얼불노 캐릭터들 일치하는 인물 많겠네. 타이윈 일치 많이하는듯
역알못인데 프리드리히 대왕 해당됨?
프로이센의 그 프리드리히? 그 사람은 꽤 올바르고 양심적이지않아. 성군에 더 가까울듯
박정희
니가 말하는거 딱 박정희임
박정희는 너무 현대인물이라 좀 그래 ㅋㅋㅋㅋ
나폴레옹 알렉산더 징기스칸 한니발 카이사르 할리드이븐알왈리드 수부타이 티무르 찬드라굽타마우리아 - dc App
전부 다 군사지도자들이네. 정치가를 더 높이 평가하는데 정치가는 혹시 없니?
내치보다 외치가 훨씬 어렵잖아 - dc App
원래 나라 평화롭게 다스린 왕보다 거대한 제국을 만든 왕이 더 평가가 높지 - dc App
진시황을 빼먹었네 - dc App
음. 근데 진시황은 뭐랄까 우아하고 냉혹하고 샤프한 매력이 없어. 이미지도 엄청 우락부락하잖아.
순간적인 인상보다는 일단 알아보고 판단하셈
핏빛 자오선 판사, 오디세이아 오디세우스
조조잖아
비굴하거나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물이면 안돼.
비스마르크가 대장 아님?
기업인 중에 널림
다케다 신겐
조건 하나를 빼먹었다.. 개혁적이고 파격적인 성향이 있어야하고 보수적이거나 반동적인 인물이어서도 안돼. 신겐은 다 맞는데 너무 보수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