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뛰어나야함. 항우나 리처드같이 무력 일변도가 아니라 다재다능하고 지적이고 정략적인 능력이 부각되어야함.

음험하거나 자기 자신이나 가문만 생각해도 안되고 어느정도 대의가 있어야함. 그렇다고 충신은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권모술수에 능하고 결단력 있고 더러운 수단도 마다하지않는 사람.

독재자인데 그렇다고 이유없는 폭정은 아니고 피도 눈물도 없고 냉혹함. 폭군과 명군 둘 다로 해석될 여지를 남김.

명예나 위신에 집착 안하고 양심에 거리낌없이 목적달성을 위한 합리성으로만 움직이는 사람.

이 조건들에 부합하는 역사인물 있을까? 아니면 창작물 속 캐릭터도 괜찮음.
이방원, 체사레 보르지아, 오다 노부나가같은 인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