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랑 일리챠랑 조시마 신부 집에 갔을때는 라스콜니코프마냥 위버멘쉬 운운 했던 것 같은데

술집에서 일리챠랑 대화할때는 어린애들 예시를 들면서 세상 그 누구도 아이들을 죽인것을 용서 할 수 없다고도 하고

대심문관 서사시 말하면서 나오는 광야의 유혹에서는 지상의 빵을 버릴 수 없는 힘없는 자들을 버린 신의 세계를 용납하지 못한다고도 하고

이해가 안가네,열린책 번역본도 읽어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