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뭐랄까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마치 구름이 저절로 뭉치듯이 핵심 개념어 위주의 압축적 요약어구랑 기호 (예. 강력한 개인의 시대 → 사회를 희생한 개인의 욕망 충족)로 정리해놓고... (꼭 단락 기준은 아님) 문학은 장면과 사건별로 정리해놓는 듯. 단편소설집은 단편 하나씩 대강의 줄거리랑 단평 정도 남기고
익명(117.111)2022-06-24 17:59:00
답글
암튼 내용 요약하고 메모하는 거 오래 걸리고 처음엔 조금 어렵긴 해도 유익한 독법이라 생각함!
익명(117.111)2022-06-24 18:07:00
답글
ㄱㅅㄱㅅ - dc App
데이비드린치(jhj0903)2022-06-24 18:12:00
읽고 까먹는 거보단 오래 걸리더라도 읽은 의미가 있게끔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메모함
익명(219.254)2022-06-24 18:47:00
수준에 맞는책을 읽는게 좋을지도 메모하면서 읽는게 기억에 남아서 좋다고들은 하는데 그렇게 하면 시간 ㅈ ㄴ 들어서 읽으려는 의지가 이미 불타서 사라짐 수준에 맞는책 읽으면 술술 읽히고 기억에 잘 남더라 . .
비문학은 뭐랄까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마치 구름이 저절로 뭉치듯이 핵심 개념어 위주의 압축적 요약어구랑 기호 (예. 강력한 개인의 시대 → 사회를 희생한 개인의 욕망 충족)로 정리해놓고... (꼭 단락 기준은 아님) 문학은 장면과 사건별로 정리해놓는 듯. 단편소설집은 단편 하나씩 대강의 줄거리랑 단평 정도 남기고
암튼 내용 요약하고 메모하는 거 오래 걸리고 처음엔 조금 어렵긴 해도 유익한 독법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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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까먹는 거보단 오래 걸리더라도 읽은 의미가 있게끔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메모함
수준에 맞는책을 읽는게 좋을지도 메모하면서 읽는게 기억에 남아서 좋다고들은 하는데 그렇게 하면 시간 ㅈ ㄴ 들어서 읽으려는 의지가 이미 불타서 사라짐 수준에 맞는책 읽으면 술술 읽히고 기억에 잘 남더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