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료의 '검국의 마법전사' 읽었다....크크
재미지닷..
로도스 전기는 아는 사람들 많을 듯...
이 작품의 배경은 로도스 전기에 나오는 로도스섬보다 약간 북쪽에 있는
알래크라스트 대륙이다.
알래크라스트 대륙에 있는 오판 왕국이 주무대임.
주인공인 리우이는 검술도 할줄 알고 마법도 배운...말그대로 마법전사다.
근데 양쪽 다 아주 겁나 잘하는 고수는 아니고 어중간함.;
ㅋㅋ
새로이 등장한 마법사 포르테스는 고대왕국 카스툴의 시대에 있었다는
마력의 탑을 다시 건설해서 그걸로 군사력을 엄청나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오판의 왕이자 영웅인 리절을 꼬심.
;
원래 마법이라는 것은 검술보다 약하고 검을 쓰는 전사를 보조해주는 역할이
마법사의 포지션인데...
고대왕국 카스툴의 시대에는 무한으로 마력을 공급해주는 마력의 탑이라는 게
있어서 마력이 훨씬 강했음.
그러나 결국에는 마력의 탑을 건설해서 마력을 무한 공급하는 건 너무 위험하다는
판단하에 이 계획은 무산된다. 그래서 빡친 포르테스는 폭주하고;;
주인공 리우이가 이 소란에 관계가 있게 되는데 주인공의 출생의 비밀도 다루고 있다.
ㅎㅎ
여러가지로 재미진 요소가 많다.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기사들과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들의 밥그릇 싸움이랄까..
그런 정치적인 측면도 나오고.
암튼 띵작이여...추천한다.;
로도스 전기를 읽은 사람이라면 재미지게 읽을 것이여.
로도스는 게임 로그를 각색한건데, 그것도 비슷함?
ㄴ 음..난 게임쪽은 안해봐서 잘 모르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