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유행 따라가려고 읽음. 메이야수하고 가브리엘 파트가 젤 인상적이었음.
책 구성은 '현대 실재론'이 현대인의 멜랑콜리한 실존 감각('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도 아니다')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기반으로 각각의 사상을 재구성하기.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저자는 가브리엘의 '의미의 장의 존재론'이 높이도 넓이도 상실한 세계에서 멜랑콜리니스트가 채택할 수 있는 좋은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듯. 그 연장선에서 (아마 들뢰즈적인) '정동' 개념에 기반한 저자 자신의 논의를 전개하는 에필로그가 흥미로움. 좋은 책이었음
책 구성은 '현대 실재론'이 현대인의 멜랑콜리한 실존 감각('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것도 아니다')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기반으로 각각의 사상을 재구성하기.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저자는 가브리엘의 '의미의 장의 존재론'이 높이도 넓이도 상실한 세계에서 멜랑콜리니스트가 채택할 수 있는 좋은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는 듯. 그 연장선에서 (아마 들뢰즈적인) '정동' 개념에 기반한 저자 자신의 논의를 전개하는 에필로그가 흥미로움. 좋은 책이었음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런 감상에는 무조건 추천이지.
대륙식 실재론 책이였네 ㅅㅂ
읽는 데 얼마쯤 걸렸음?
한 2주?
나는 저런 책이면 하루 20-50분씩 2달은 걸리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