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도 그렇고


제목이 뭔가 심하게 외설적이거나 자극적인 책은


어떻게 구해서 읽는지 궁금하다.


시골이라 근처에 서점은 없고


주로 온라인 서점으로 책을 사서 읽는데


택배 기사님들과 친분 있거나 아는 사이라서 더 부끄러워진다.


용왕이 하는일이나 주문은 토끼입니까 정도면 무난한데


로리네 밥벌레 이딴 제목은... 솔직히 부끄럽다.


길 한복판에서 여장하고 걸그룹 춤추는 것 이상으로 수치심이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