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를 읽다가 열린책을 읽으니 뇌가 정화되면서 술술읽히는게 책읽을 맛남. 근데 찾아보니 동원선생의 번역이 있고 그의 제자들인 채수동과 김학수 둘 중 
죄와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1992년 출판한 채수동의 번역이 ㅈ된다는데 읽어보신분? 중고로 매물 봐놓긴 했는데 열린책보다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