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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전부터 읽고싶었는데 뜬금없이 베셀올라서 며용했던 책


철학을 1도 모르던 나에게 이런 저런 철학자들을 소개해준 책


철학에 대해 알고싶다면 이책을 한 번 읽어보는게 좋을듯


각 철학자별로 어떤 생각들을 갖고있었는지 '조금은' 엿볼 수 있었고


작가가 자기의 여행이 이를 녹여내는 점이나 이런 것들이 꽤나 인상깊었음


좋았던건 시몬 베유, 세이 쇼나곤 등 잘 몰랐던 철학자 부터


니체나 소크라테스, 루소 등의 이름만 들어본 철학자까지 널리 다뤄주는 점이 좋았다.


책에서도 어느정도 각 철학자들이 갖고있던 생각들을 서술해주기도 했고.. 작가의 생각을 서술해 주어서 입문하기에 꽤나 괜찮은 생각이 많이 들었고


특히 니체의 '영원회귀'는 정말 충격적.... 뭔가 새로운 관점을 하나 배운느낌이였다라고 해야하나 여튼.


시몬 베유부분에선 내가 지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음


아직은 철학자들에 대해 제대로 안다 라고 말할 수는 없기에 책안의 저자가 각 철학자들에 대해 이런저런 서술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말하긴 어려웠다. 이 부분은 이렇게 해석을 했구나 하는 방식대로 따라가기만 했지...


책에 대한 단점을 안적은거 같아서 굳이 단점을 꼽자면 그냥.. 저자가 제시한 철학(공자,루소 등이 말한 생각)에 대해 저자생각이 좀 가미되어있다는 점..?


근데 이건 철학 하나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배려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런식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등의)일 수 도 있어서 딱히 큰 단점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음


나중에 다시 열어봣을때는 내가 철학자들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저자가 서술한 철학자들의 해석에 동의하거나 비판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