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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하기 힘들어서 만화로 봤는데 이공계사람으로서 너무 소설스럽게 쓴듯

마지막에 뜬금없이 빛이 있으라는 또 뭐지 ㅋㅋ 


내생각은 우선 기본적인 법칙은 1. 전체 에너지는 동일함. 2.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진행됨. 임


사람들이 살수 있던 행성이 난쟁이 별로 바뀌는건 에너지가 줄어든게 아닌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는)에너지가 줄어든거임. 즉 엔트로피가 증가 하는 거지.

이런식으로 전우주 은하계에 있는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는)에너지를 사람들이 다 쓰게 되면? 우주가 죽는게 아니라 사람이 죽는거임. 

우주에 있는 에너지 총량은 변하지 않은거임.


마지막에 (사람들이 쓸수 있는)에너지가 없어서 사람들이 멸망했다고 치면 그다음은??

우주의 법칙으로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쓸수 없는)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는 새로운 생명이나 존재들이 탄생하게 되는거임.


여기까지는 너무 당연한 얘긴데 뜬금없이 빛이 있으라는 걍 종교적으로 어그로 끈것 같음. 물론 소설적 재미는 종교들어가는게 재밌긴 하겠지 ㅋㅋ


엔트로피는 인간이 만든 개념이고 현생 인류포함 지구 생명체나 존재들이 (본인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는)에너지를 쓰고 나면 이렇게 된다는 개념일뿐임.

전 우주적으로 보면 에너지 쓰는 방식중 하나일뿐임.


지구에 물이 많아서 지구생명체가 많아지듯이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는)에너지가 많으면 사람들이 많아지는거고 그반대 에너지가 많아지면 또다른 생명체나 존재들이 생겨나서 그 에너지를 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