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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가는 바로 독일 낭만주의 작가 에테아 호프만(1776~1822).


기념으로 소장한 번역본들 올려본다.


<모래 사나이>는 단편집이고 호프만 찍먹 해보고 싶으면 읽어 봐.


참고로 민음, 창비, 문지에서 나왔는데 '모래 사나이' 빼고는 수록 작품이 서로 안 겹친다.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은 소세키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쓸 때 모델이 됐다던가, 어쨌거나 비슷한 설정의 소설.


<악마의 묘약>도 꿀잼인데 이젠 절판인 것 같아서 구하기는 힘들 듯 ㅠㅠ


<브람빌라 공주>는 솔직히 읽기에 재미는 없고, 낭만주의 이론이나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괜찮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