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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에 대해 소개하고

그를 계승했다고 자부하던 라캉을 소개하고

프로이트를 거부했던 융을 소개하며

다시 프로이트를 검토한다.

프로이트 전집에서 사례만 빼와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인데,

정신분석을 소개한다는 관점에선 썩 훌륭한 책인 듯하다.

8년째 묵혀만 두다 대강 읽었는데 정신분석학에 관심있는데 그게 뭔지 감이 안오는 사람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

막연히 별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단 훨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