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존문가입니다.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0. 철학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른다
1. 역사흐름 어렴풋이라도 모르면 대강 알아보고온다
2. Xx철학에 관심갖게된 계기를 되돌아본다
3. 머리가 돌아가면 Xx철학 원전을 곧바로 본다.
4. 하지만 대부분 그정도 안되므로 윤리와사상 책을 본다.
5. 독갤에서 xx철학 원전 번역 좋고 역자 누가 좋은지 찾아본다
6. 서점가서 해당 철학 원전 펴보고 최소 서론과 앞에 몇페이지 이해가 되는지 머리를 굴려본다
7. 이해가되면 원전사오고, 배경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선택지가 두 개로 나뉜다.
8. 흐름 이해가 안되면 철학과굴뚝청소부 같은 책을 보고, xx철학자가 대강 뭘 말하는지 살펴보고 싶으면 서가명강시리즈 같은 친절한 교양입문책을 산다.
9. 원전 다시 박치기하고 이제는 핵심내용 정리나 자기생각 간단하게 적는다.(너무 대가라고 쫄지말고 너무 비판적으로도 안봐야된다)
10. 잘 써진(또는 번역된) 해설서보고 자기관점이랑 비교해본다.
11. 논문이나 참고문헌들 쭉 본다(선택)
12. 책장에 정리해서 꽂고 혼자 만족한다
13. 누가 해당 철학에 대해 물어보면 입을 닫고 속으로만 생각한다(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