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여성 문학부 수업을 듣는 중에 자기소개하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 알려주니까 모든 학생들이 비웃으면서 고추문학만 읽는다고 해서 흑화한 어느 미친 놈이 책 태우는 스토리.


모비 딕: 에이헤브 선장이 고래를 죽이고 싶어하는 이야기는 멜빌의 ㅈ에 관한 진부한 은유이다.


돈 키호테:  보호자, 기사를 원하는 여성이라는 매우 구시대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책.


율리시스: 고추 한명이 더블린을 돌아다니는 이야기이다, 완전한 시간낭비.


공개 화형: 이 책에서 리처드 닉슨은 엉클 샘(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에게 거의 강간을 당한다, 그냥 재미있으라고 한 것 같은데... 전혀.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작품 목록(창백한 왕, 재미있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무한한 재미): 여성 분들 이러한 책들이 남자 서재에 꽂혀있다면 조심하세요. 내 생각에 윌리스의 목적은 영어란 언어로 모든 단어를 강간 하고 싶었던 게 분명한 듯 합니다.


중력의 무지개: 이 책의 줄거리는 세계 2차 대전 중 한 병사가 발기하는 내용인데, 어 그냥 쓰레기이다.


(토마스 핀천의 다른 작품들-메이슨 그리고 딕슨, 제 49호 품목의 경매, 인히어런트 바이스, 블리딩 엣지, 어게인스트 더 데이-도 버린다)


성경: 이 할례, 저 할례, 할례 받는 이야기일 뿐, 여성의 할례가 나왔으면 모르겠지만 ㅈ밖에 없다.


터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스 읽어보고 싶다)


다르콘빌의 고양이: 여성혐오적 불평이 수백 페이지에 달하기 때문에 불태워져야 한다.


로라 워홀릭 혹은 성적으로 지적인: (책 구절 중 일부 낭독) "창의적인 여성은 모순어법이다." 이 부분을 읽자마자 씨발 던져버렸어!


오리의 뉴베리포트: 물론 이 책은 여성작가가 썼지만 ㅈ냄새를 아주 강하게 풍기는 책으로 나는 작가가 그녀 스스로 클리를 ㅈ으로 은유적인 표현을 써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스럽다.


JR: 길고 복잡하다, 나는 그딴 거 싫으니 태운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작품 목록(롤리타, 창백한 불꽃, 아다 혹은 열정): 소재가 존나 역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의 책을 읽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윌리엄 T. 볼만 작품 목록(너무 많아서 생략): 나는 이 사람의 목표가 그의 불알에 저장된 정자의 양과 같은 단어 수를 표현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하 생략)




진짜 ㅈㄴ 돌았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