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직 우리를 깨물고 찌르는 그런 책만 읽어야 할 거야.
만약 우리가 읽는 책이 주먹으로 쳐서 우리의 두뇌를 일깨우지 않는다면 뭐 때문에 책을 읽겠는가?
책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맙소사, 만약 책이 전혀 없다고 해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책은, 필요하다면 우리 스스로 쓸 수 있을 거야.
그러나 우리애게 필요한 것은,
우리애게 큰 고통을 가져다주는 재앙 같은,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누군가의 죽음과 같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숲 속으로 추방된 것 같은,
자살과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지.
책이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해.
나는 그렇게 생각해.
만약 우리가 읽는 책이 주먹으로 쳐서 우리의 두뇌를 일깨우지 않는다면 뭐 때문에 책을 읽겠는가?
책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맙소사, 만약 책이 전혀 없다고 해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까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책은, 필요하다면 우리 스스로 쓸 수 있을 거야.
그러나 우리애게 필요한 것은,
우리애게 큰 고통을 가져다주는 재앙 같은,
우리가 우리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누군가의 죽음과 같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숲 속으로 추방된 것 같은,
자살과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책이지.
책이란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해.
나는 그렇게 생각해.
도스토예프스키 바이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