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서로 대조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한국현대 작가 찾기가 쉽지도 않고,
또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작가 중에 고르자면 장강명vs정지돈이 제일 적절한 매치인 듯.
그런데 다만 두 사람의 비판이 선명한 데 비해, 비교적 그들의 작품은 그런 비판이 합당해지기에 살짝 모자르다고 해야 하나...
장강명이 서사를 밀고나간다고 하지만, 장강명 작품 중에 그렇게 서사가 뛰어나다고 자부할 작품을 찾기가 어렵고, 특히 최근작이 저조한 편임.
정지돈도 그렇게 대단히 실험적인 글을 쓰는진 잘 모르겠고, 자기 취향 늘어놓기에서 멈추는 느낌이 강함. 무엇보다 글에서 생명력이 잘 느껴지지 않음.
남을 비판하기 전에 각자의 역량에 조금 더 신경써야할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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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돈 장강명 퓨전... 답은 정강돈이다
그런 Ai작가가 등장하면 볼만 하겠군요...
근데 솔직히 지돈이 글은 강명이도 공부하면 쓸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반대는 아닐 거 같음.
공부라곤 하지만 장강명도 상당한 다독가이고, 정지돈처럼 쓰려고 마음 먹는다면 지금도 어느정돈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물론 그럴 시간에 본인의 특기를 더 키우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
장강의 물결은 도도하게 흐른다 부진곤곤장강래
이제 두 사람의 차기작이 기대되는군요 - dc App
정지돈 신작은 나왔는데 장강명 신작은 대체 언제 나오는데스
근데 개인적으로는 표백도 좀 별로였어서 몬가 기대가 안되긴 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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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부로 울트라 로맨틱을 욕하는 건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울트라 로맨틱 별로
문학사의 라이벌 의식 특별편 ㄱㄱ~
강지대전 ㄷ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