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이면 한 번 읽으면 진짜 몰입되서 책에 빨려들어간다고 해야하나? 아예 책에 세상에 들어가 있다는 느낌이 듬
상상? 그런 영역이 아니라 글로 세상을 보는 느낌. 이걸 뭐라 설명해야할 지를 모르겠다. 제 3의 감각으로 세상을 보는 느낌임
막 글을 보고 이미지나 상황을 떠올리며 책 내용을 보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글과 이미지와 상상과 상황이 혼재되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
그냥 글 그대로 상황이 있는거야. 더도, 덜도 없이.
여러분들도 책 몰입하면 이렇게 느낌? 여러분들 느끼는 건 또 어떨지 궁금해.
당연지사
ㄹㅇㄹ
책을 읽고나면 저는 저에게 의문이 생겨요. 특히 데미안 읽고나서...
그리고 내가 글을 읽으면서 상상을 하는데 그 책의 주인공의 생김새를 실제로 보여주면 그느낌이 안 산달까?
아 진짜 이거 인정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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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책뿐만 아니라 영화 게임 그림 등등 여러가지에서 보곤하지 보통 명작소리 들어먹는 애들
하나로만 느껴지지 않는달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