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보고 든 의문인데 서사라고 하면 보통 이야기 전개하는 걸 말하지 않음? 념글에선 한국이 문체보다 서사에 더 강점을 둔다고 했는데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서사라는 개념으론 단편 위주로 나오는 한국 문학이 서사에 강점을 둔다는 게 납득이 안 되는데 - dc official App
한때 장편대망론 떠오르고 메이저출판사에서 높은 상금의 장편소설상을 기획해내면서 장편붐이 있긴 했음. 문제는 그만큼 장편을 잘 써내는 작가 찾아내기가 어려워서 지금은 흐지부지된 상태. 결과적으로 천명관, 장강명이 그런 장편편애의 수혜자이자 주역으로 남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