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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백년 사이에 집중되어있을 뿐임

미개잡문 대우를 받은 역사가 훨씬 길다

시가 보통 중심이었고

문화권따라 희곡이 대우받기는 함

근대소설은 근대 출판기술과 함께 등장했고

근대 독서문화와 함께 성장해옴

그러나 21세기 한국은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문자의 생산과 소비의 패턴이 극적으로 바뀜

희곡에 가까운 시나리오가

epic에 가까운 웹소가 대세가 된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임

근대소설의 전성기는 이제 끝났음

심하면 미개잡문 대우를 받던 위치로 돌아갈지도 모를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