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들어 잘 정돈되고 체계적이며 접근성 높은 대형 중고서점들이 생김

A급 신간도서는 물론이거와 희귀절판 도서도 이따금 보여서

굳이 돈 더주고 새 책을 사야되나 싶기도한데,

중고 책을 사면 저자와 출판사에 돌아가는 몫이 없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됨


1. 새 책을 사는 경우
1) 세부 전공서 같은, 구하는 사람이 나뿐인데 팔 사람은 없는 책
2) 내용 등이 훌륭하여 저자나 출판사의 살림살이에 기여를 하고 싶은 책

2. 중고 책을 사는 경우
1) 소장하고는 싶으나 살까 말까 망설이게 되는 책
2) 절판된 책

3.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경우
1) 신변잡기적인 내용 등과 같이 가볍게 읽고는 싶은데 돈주고 사긴 좀 그런 책
2) 책을 사기전에 미리 그 내용을 알아보기 위함


저는 위와 같은 기준으로 책을 사는 듯 ㅋㅋ

중고 매장에 A급으로 있는 책도 ㄹㅇ마음에 들면 새 책으로 삼

형님들도 이런 기준같은게 있음?

- 디시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