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학교 중도가 ㄹㅇ 개씹널널해서..
일단 장서 수도 전국 상위 20위권에 들 정도로 많은 편이였음. 거기서 보존서고에 짱박힌 책이 한 25%는 될 것 같았지만.
근데 제한이 ㄹㅇ
재학생은 최대 10권, 3주 대출 가능이였음. 이게 또 3주 똑같이 연장 가능해서 실제로는 한달 반을 빌려볼 수 있었고.
근데 애들은 반절 이상이 공부하러 가기 때문에 실제로는 김초엽같은 몇 인기 작가들 빼면 책이 밀릴 수가 없음. 껏해야 교양 수업때 교수가 교재로 쓴다고 해서 죄다 빌려가는 정도?
그래갖고 ㄹㅇ 종강 직전에 10권 빌려가서 집에서 한달 반동안 읽은 뒤에 택배로 부쳐서 반납하기도 했음.
물론 규정상 그러면 안 되는 건 맞아서 뾱뾱이 존나 감싼 뒤에 대충 간식으로 사탕이나 초콜렛 몇 개 넣고 죄송하다고 쪽지도 써서 보냈다지만..
책 신청하는 것도 ㄹㅇ 단행본이 있다면 다 해주는 급이라서 애새끼들 라노베도 통째로 신청해서 들어오면 보고 그랬는데..
지금 집 앞에 있는 도서관이 도에서 가장 큰 곳인데도 최대 5권에 2주 제한 걸려있으니까 널널했던 그 때가 존나 그립노…
사실 그 학교 중도가 쓸데없이 널널한거였지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젠 도서관 갈 시간도 별로 없다보니 특히 그립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는 여름에 냉방 빵빵하게 해주던 긱사에서 책 보던 게 그립
ㄹㅇ 학교도서관 은근 학생들 엄청 안 쓰더라구여 - dc App
시험기간 아니면 10명 중에 1명 쓸까말까임ㅋㅋ